오늘 라인에 민희라는 매니저보고왔는데요
프로필도 일단 살짝 제스타일이기도하고
괜찬더라구요
실장님도 평좋다고 이야기해주시고 그래서 바로 보게됬어요
일단은 보면 키도 아담하고 되게 괜찬았습니다
앉아서 대화하다가 얼른 그냥 따먹고싶다라는 생각뿐이엿어요
민희가 영어로 뭐초콜릿받앗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늘 무슨날이냐고하니까 발렌타인데이라고 말해주더군요
못받앗으니 오늘 잘해달라고 대충얼버무리며 말해줫습니다
샤워도같이하며 삼각 애무도 잘해주고 애무가 꼼꼼하다고해야되나
그런느낌이들더라구요 그리고 나선 침대에서 한바탕
제가 처음에 잘해달라고 말해서그런건지 모르겟지만 정말열심히
잘해주더라구요 ㅋㅋㅋ 제소중이 밑부분쪽을공략해
정말 느낌도좋고 좋았어요 간혹가다가 느낌이아예안나는 매니저들도있는데
민희는 ㅉㅇ이좋은건지 스킬이좋은건지 그냥 발사해버렷네요
초콜릿보다 달콤한 즐달을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