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만날 사람도 없고 오랜만에 달려볼까생각하고
고추도 근질거려서 찾은 들어가본 사이트
뒤적뒤적 거리다가 딱눈에 들어오는 한나매니저
한나라는 매니져 보고 꼴릿해 예약을 잡음
첫인상은 차가웠지만
한나마인드 굿 차가움에도 따뜻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매니져
난 얘기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빨리 하고 싶었지만
애인모드가 강한 매니저 인듯
키도 딱 적당하고 프로필상 몸매랑
딱 맞아 떨어지네요
먼저 해주는 뽀뽀 부터 시작 해줘서 시작이 나쁘지 않았다
삼각 애무와 폭풍bj
이것만으로도 한 듯한..최고의 스킬
내 고추를 넣는 순간 터질듯한
신음 소리에 주체 할수 없었다..
섹반응이 이렇게 좋은 매니저도 있을수 없다..
스킬 몸매 섹반응 모두다 A급
매우 만족한 한나매니져 였다. 다음에또 방문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