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안내도 잘해주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해서 되게 만족스러운 시작했습니다
일단 한나매니저 어립니다
24살로 아주 어리고 늘씬한 스타일의 매니저였구요 성격도 좋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텐션이 높아서 쫓아가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하여튼 손님응대 굉장히 잘하는 편이라서 낯가림 심한분이나
달림 시작한지 얼마 안된분들이 가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와꾸도 괜춘하고 몸매도 최상타치 괜히 라인이 아니구나 했던 기억이...
서비스는 야릇하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애교도 많고해서 이런스타일일줄은 몰랐는데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로 애무나 립서비스해서
예열 제대로 하고나서 본게임.. 확실히 아직 어리다보니 조임이나 떡감은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반응도 적절하고 피부도 부드럽고 촉감도 괜찮아서 되게 즐달했습니다
나이 어리고 사이즈 좋고,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라고 생각하고 다녀오시면 될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한 곳이라 종종 이용할듯 싶네요
이렇게 길게 남겨본게 얼마만인지.. 깔끔하게 잘놀고갑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