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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4] 한번이였지만 너무도 강렬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드디어 6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봐도 사나는 역대급이였습니다~
병아리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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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4] 한번이였지만 너무도 강렬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드디어 6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봐도 사나는 역대급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2/20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사나+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초접 이후 몇번을 시도했으나, 적은 갯수에 주말만 출근하는 알바녀여서, 매번 출근부에 올라오자마자 마감처리되어버리는 사나...  차라리 몰랐다면 이리 기다리지도 않았을텐데, 이미 그녀를 알아버렸기에,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수차례의 도전끝에 6개월만의 재접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몇개월이 지나더라도 사나를 또 기다릴겁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미모로 고급스러우면서 차분했는데, 그 사이에 눈이 더 커진 듯 했는데, 체중 관리로 더욱 막강하고 탄탄한 슬림라인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네요~  물론, 첫눈에 와~ 할 정도로 절대적인 미녀 수준은 아니지만, 그냥 사람 자체가 이쁜 매력이 있습니다~  

    2) 키/몸매 : 딱 좋은 키에, 그 사이에 더욱 관리된 완벽한 몸매로, 군살 1도 없이 미끈하다 못해, 그새 이쁜 식스팩까지 장착되었네요~^^  그러다보니, 온몸이 생기가 제대로 탄력이 느껴졌습니다~

    3) 피부 : 모공 하나 없을 정도로 미끈하고 깨끗하면서도 그립감이 정말 좋았고 타투는 다소 크게 있지만, 너무 잘 어울려서, 달리면서 오히려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볼륨감도 있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슴가애무에서부터 너무 민감하게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정말 완벽한 만두봉지로 살짝 돌출된 모양인데, 마치 만두속이 툭하고 터져나오듯이 돌출된 봉지 속살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탱글탱글했고, 쪼임마저도 운동이 된 듯 싱싱하면서도 탱탱했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이후에 살짝 웃자란 듯한 상태였고, 봉털 자체는 가늘고 부드럽고 숱은 적당했습니다~  보빨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비쥬얼만 보면 '내 앞에 꿇어!!'라고 할거 같은 자신감이 있는 비쥬얼이지만, 전신 초민감 스타일에 빼는 것도 없이 잘 느껴서 내내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울 듯이 신음하는 소리에, 없던 힘마저 내서 탈진하도록 달리게 해 주네요~    2) 신음 : 너무 야릇한데, 처음에는 살살 시작하다, 본격적인 역립타임에는 속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몸을 부들거리는데,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는 신음과 반응에, 상대를 왕으로 만들어주는 매님입니다~

    3) 애액 : 추가 젤은 당연히 필요없고, 침대 시트를 축축하게 젖힐 정도로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6개월여만의 재접이지만 기억해주면서, 초접때처럼 쇼파에 앉자마자 손 깍지 잡고, 그간의 시간이 어색하지 않게 아주 도란도란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아는 분은 이미 챙겨본다는 그녀!!  의심하지 마시고 무조건 도전하세요~ 물론, 이미 경쟁률이 높아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몇개월이 걸려서라도 꼭 보시길 강추드리는 초강력 매력녀입니다~^^  제 손목 걸겠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사나....

6개월전에 운 좋게 한 번 보고...

매주 주말마다 출근부를 기다리게 했던 사나...

드디오, 6개월여만에 재접에 성공했습니다~

그간 여러번 시도했으나 실패했던터라 이번 예약이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안내해 주신 룸으로 가서 입실을 했는데, 여전히 자연산 미모에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이였고,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손잡아주면서, 마스크 쓰고 있으니 몰랐는데, 마스크 벗으니 기억난다며 반겨주었습니다~

그래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전과는 달리 눈이 더 커진거 같다고 하니, 현재 따로 준비하는게 있어서 체중 관리 중이라며 살을 좀 뺐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사나 특유의 스윗한 태도로 사람을 대해줬는데, 여전히 주말에만 출근한다네요~

그리고, 제 기억보다 더 살짝 허스키한 톤의 목소리여서 혹시라도 피곤한건지 물어보니 그런건 아니라고 했는데, 역시 주말에 보니, 마치 막 자다 일어난 여자 친구 목소리 느낌이라 야릇하다고 했더니 웃더군요~

사나는 참 사람말에 잘 웃는거 같습니다~

6개월만의 재접이라 혹시라도 다시 볼 수 있을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계획을 물어보니, 아직 언제까지 일하겠다는 기한은 정해놓지는 않았기에 계속 출근할거라더군요~

그런 일상을 이야기하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이야기를 마치고는 샤워는 저만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올탈로 절 기다리고 있어서 바로 눕히고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사나 슴가는 풍만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꼭지도 부드러웠는데, 혀끝으로 꼭지부터 살살 핧아주니, 바로 초반 애무부터 몰입하면서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운동으로 관리된 미끈한 몸매였는데, 그냥 군살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씩스팩이 딱 보이는 복근이였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은 왁싱 이후에 살짝 웃자란 듯한 상태였고, 역시 만두봉지라 살짝 튀어나온 모습이 정말 빨기 좋게 생겼습니다~

대음순부터 천천히 핧으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을 만두를 살짝 벌려서 질입구부터 클리를 핧아올리는데, 역시 혀끝으로 느껴지는 그 속봉지의 찰지고 가득찬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입안 가득 채운채로 핧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 바로 움찔하면서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도 촉촉히 배어나왔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는데, 역시 살짝 이물감이 살짝 느껴졌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서 그립감은 좋았고, 꼭지까지 살며시 비벼주니 신음하면서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자극을 해주고는 치골과 질입구의 좌우를 자극해나가니 흐느끼듯 신음하면서 질입구가 벌렁거렸습니다~

그렇게 얼마 애무를 해주니, 더 못 참겠는지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부들거려서, 잠시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봉지가 벌렁거렸고, 시름시름 앓는 소리를 내면서 헐떡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살며시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닿기만해도 움찔거렸지만 빼지 않고 상체를 비비꼬면서 느꼈고, 콘 장착하고 삽입했는데, 역시 들어가는 순간부터 온몸이 들썩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천천히 깊숙히 밀어넣고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손으로 슴가도 어루만져주고, 얼굴도 쓸어만져주니 기댄채 느꼈습니다~

그러다 살며시 끌어안고서 강하게 박으니 저를 와락 끌어안은채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어느새 위기가 찾아와서 자세를 뒤로 바꾸기로 했고 바꾸면서 다시 보빨해주니, 클리가 탱글탱글하게 발기가 되었고 역시 민감해서 닿기만 해도 부들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사나를 엎드리게 하고 골반을 잡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사나 몸매는 뒤로 보면 더 완벽하고 섹시했습니다~

그래서 골반을 잡고 박는 동안 연신 상체를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얼마 지나니 사나 의 엉덩이와 등에 땀이 끈적거렸습니다~

얼마후 다시 위기가 와서 다시 마무리를 하기 위해 사나를 정자세로 눕히고는 천천히 밀어넣고서는 클리를 만지면서 박으니 울듯이 신음하면서 싸달라고 해서,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여간의 기다림을 보상받았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언제 다시 볼지 모를 기다림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사나는 기다려서라도 보는게 진리네요~

그럼 건강미 넘치는 아주 미끈한 핫 바디에, 초강력 활어 반응이 궁금하시다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조금이라도 머뭇거리시면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니깐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3-31 17:28:39수정삭제
사나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2-07-22 21:36:21수정삭제
계속 좋은언니랑 달리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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