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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쓰나미를 알려준 유나매니저 사랑합니다.
종훈이

일상에 지칠무렵 모든게 하기싫었던 날이였는데 


친구한테 주저리 주저리 x부리니 친구가 물이나 빼자며 스파에 가자네요


저랑 몇번 여기저기 다니던 멤버인데 ... 역시... 좋은 친구입니다.


저는 1초의 망설임도없이 .. 인생뭐있어라는 마인드에 선넘스파에 친구랑 갑니다.


간단히 계산후 바로 샤워를 해버리는... 쿨함... 


친구가 먼저나오고 제가나오니 왜이리 늦나며 오늘따라 재촉을하네요 


누가 우울해서 나온건지 ㅋㅋㅋ


암튼 친구랑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간만에 받으니 근육이 뭉쳐있다라고해야하나 딱딱합니다.


그래서 관리사님이 목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신다기에 


네... 부탁드립니다... 라고 드립을치고 열씨미 고통을 참았습니다.


왠지 살살해주세요 하면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ㅋ


물론 살살해달라고하면 해주시는데 그날은 좀 쎄게 받고싶더라구요 


그리고 스팀마사지는 뜨거운 수건을 덮으시고 제 등위로 올라가서 저의 등을 조져주셨고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똘똘이를 살짝 예열해주십니다.


여기서 1차 감동을 받았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역시...역시... 라는 말밖에...


비슷한 루틴으로 움직이지만, 매니저마다 스타일 그리고 연애성향 다 틀리니 


골라보는 맛은 확실히 있네요 .... 블라인드 테스트같은 쫄깃함 


근데 다 맛있는 느낌 ㅋ


열씨미 응꼬가 오늘은 호강하는 날입니다


저는 그냥 엎드려서 응꼬를 따일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서비스를 해주면서 급한거없이 최선을다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ㅋ 


똘똘이가 설때까지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면서 장갑을 장착하고 


먼저 위로올라가 연애를 시작합니다.


위로보이는 유나매니저의 봉지와 털... 그리고 가슴...


보기좋은 모습에 넋놓고 보다가 급 신호가와서 자세를 바꾸면서 살짝 숨고르다가


제가 올라가 집중력있게 박아대다가 옆으로 누워서 신나게 조진후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로는 청룡열차를 태워주셨고 


이로써 감동의 쓰나미는 화려하게 마무리가되었습니다.


집에가는 엘베를 탈때도 현자가 안오는 이곳 


즐달즐달 하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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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3-22 21:05:42수정삭제
유나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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