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만땅먹고 바람이나 좀 쐴까하다가 혼자나가긴 나갔는데
좀 뻘쭘해서 30분만에 공원에서 철수하고 그것도 운동이라고
살짝 땀이 좀 나서 스파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ㅋ
예약후 샤워를 시원하게하고 대기실에 대기하고있으니 직원분께서
방으로 안내를 해줍디다. 반바지만 입고 상의는 탈의한 상태로 엎드려있으라고해서
구멍이 뻥 뚫린 곳에 얼굴을 쳐박고 숨을 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셋팅을 하시더니 바로 관리를 시작합니다. 약간은 테라피받는 느낌을 받았는데
조용허니 분위기가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서비스는 강한 손의 악력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며 수건으로해주는 스팀서비스 및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으니 운동하면서 마사지까지 받는 기분이 참 좋았던거같네요
마사지를 받고 몸이 나른해질 무렵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오니 정신이 번쩍!!!
바로 올탈로 흥분을 하게 만드니...ㄷㄷㄷ;;;;
들어와서 바로 똥가시 서비스해줍니다.
가슴다음으로 성감대가 특이하게 똥꼬라서 격하게 흥분을 할 수 밖에없었네요 ,ㅡㅡㅋㅋㅋ
똘똘이까지 만져주니 두배....로 .... 흥분이....
바로 꼳고싶었지만, 자세를 바꾸고 비제이를 해줘서 계속 받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바로 콘을 씌우고 연애를 했습니다. 더 이상 버티면 쌀거같아서
겨우 콘을 씌우고 바로 꼳아버리기 시작함
정상위로하면서 가슴 허벅지 엉덩이 만지다가 엉덩이 더 만지고싶어 뒤로 시도
뒤치기하면서 궁디 팡팡하다가 옆으로 다이나믹하게 자세를 맞춘루 가슴을 만지면서
격하게 붕가붕가하면서 발사 ~
마무리하자마자 매니저가 가글 입에넣고 바로 청룡열차서비스해줌
산책하러왔다가 진을 빼고옴 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