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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같이 편한 그곳에서 떡까지 마무리하기!
밤새자무한

  동창들과 선술집에서 올만에 술을 먹었네요 ... 코로나 전에가 마지막인거같은데


몇년만인지 캬.... 2~3시간정도 웃고 떠들다가 다음날 다 출근이여서 차례대로 헤어집니다.


집근처에 사는 친구랑 걸어서 집으로 같이 이동하다가 ... 스파가자고 꼬시길래 


두번도 생각안하고 콜하고 걸어갔습니다. 걸어가자고 해서 미리 예약을 해놓고 


걸어가는 시간에 맞춰 방문으했습니다. 발바닥이 뜨겁게 달구고 있었지만,


그래도 얘기를하면서 천천히 걸어갔네용 ㅋ 


스파에 들어가서 계산하고 샤워하는데 좀 걸었다고 개운하기도하고 졸음도 오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받을 때 좀 졸은거같습니다.


엎드려서 너무 마사지를 편하게 받다보니 ㅋ 


건식 - 찜 - 전립선 이렇게 마사지 코스인데 피곤한상태에서 샤워를하니 급졸림 ㅋㅋ


근데 마사지는 술안먹고가도 충분히 기본이상은 하는 실력들가지고 계십니다.


50분정도의 모든 관리시간이 끝나고 거짓말처럼 눈이 똘망똘망 해집니다.


왜냐하면 매니저가 들어올차례이거든요.


들어오자마자 매니저가 옷을 벗기때문에 똘망똘망 눈을 뜨고있었야합니다.


그리고 빳데루 자세를 하라고할때 벗으니 빳데루 하면서도 계속 매니저를 응시합니다.


그래야 더 꼴리거든요 ㅋ 


매니저들의 스타일들은 대부분 깔끔합니다. 이번에 본 하루 매니저도 깔끔하고 


옷을 벗는모습을 보면서 똘똘이가 조금씩 움직일정도로 들썩이게 만듭니다 ㅋ 


매니저가 옷을벗자 바로 빳데루자세를 취하고 있는 저에게 찰싹붙어 


똥까시 서비스를 해줍니다. 아주 흥분되고 느낌이 팍팍옵니다.


머리속에는 온통 야한생각을 하면서 더 느낍니다 .


그리고 몸을 돌려 누우니 또 찰싹 붙어서 가슴다리 배 등을 애무해줍니다.


그러면서 BJ 서비스까지 일사천리 


저의 똘똘이도 어느샌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똘똘이에 콘을 씌우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어서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타서 연애를 했습니다.


그리고 뒤로도 해봤다가 옆으로도 해봤다가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취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청룡서비스는 짱짱짱짱!!!!!!


다음날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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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4-28 21:45:02수정삭제
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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