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5 어린이날 연휴는 집에서만 보내려고했는데 

그래도 연휴전날 달림은 못참겠네요 ㅋㅋ

방문전 간단히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씁니다.

예약시간보다 10분전 도착을해서 카운터에서 계산후 샤워장으로 이동 

그리고 조용히 혼자 샤워를 합니다. 여기는 웬만하면 혼자 샤워하게끔 배려해줍니다.

샤워를하고 가운을 입고 나와서 탄산이땡겨 한캔 달라고하고 마시고 

마사지받는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엎드려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대부분 연령때가 있는데 그래도 형님들 아니라서 만족합니다 ㅋ 

그래도 다 떠나서 부드러운 누님의 손길이 좋습니다.

누워서 마사지를 편하게 받을때면 낙원이 따로없습니다.

진정 힐링받는 느낌이구요 마사지 구성자체도 누구든 좋아할만한 구성입니다.

건식마사지를 먼저하고 , 뜨거운수건으로 온몸을 덮고 밟아주는 찜서비스 ,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의 구성은 스파고유의 아니.. 이곳 선넘스파고유의 

서비스처럼 만족 그 차체입니다. 

50분정도되는 마사지가 끝나면 바로 관리사누님은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가 누군지는 솔직히 중요하지않은거같습니다.

그냥 돼지나 소가 아니면되지만, 딱히 스타일이 별루다라고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이름은 서비스받고나서야 물어봤는데 서비스 받을때는 말없이 조용히 받는스탈이라 ^^

매니저는 들어오자마자 탈의를하고 바로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세게 몰아부치는 서비스는 너무 사랑합니다 ㅋ 

저는 연애는 길게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전희를 길게갖고가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똥가시서비스가 끝나면 바로 몸을 똑바로 누워서 애무서비스를 받습닌다.

비제이도 같이 받구요 여기서 풀발기가되면 콘을 씌웁니다.

콘을 씌우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그러면 각자의 기호에 맞춰서 연애하면됩니다.

바로싸든 자세바꿔서 계속하다가 싸든 마음입니다.

저는 두가지 체위정도로만 하고 마무리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매니저와 손잡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