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일이라 야외활동을하니 온몸이 알이베겼네요 

풋살 30분도 안한거같은데 축구 연장전 120분 풀로 달린거마냥 죽을듯 

몸이 퍼지고 온통 알이베길상황이였는데 집에갈때 친구가 마사지나 받고가지는말에 ...

힘들었던 몸이 전혀생각안나고 그래 알이배기면 풀어야지라는 대답을하며 

선넘스파로 3명이 예약을 하고 갔네요

3명이라 예약시간을 체크하고 시간에 맞춰 차를타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는데 역시 .. 힘들긴 하나봅니다 ㅡㅡㅋㅋ

그래도 왔으니 계산을 하고 샤워를 진탕오래하다가 실장님이 이제그만 제발 나오시라는 말듣기전까지

열씨미 닦다가 나옵니다 ㅋ 가운입고 대기하니 순차적으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다이위에 엎드려서 대기하는데 온몸이 진짜 천근만근 ㅋㅋ

잠이 올듯도싶고... 근데 배가고파서그런지 쉽게 잠은 또 안오고 

그 상황에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근육이 한번에 다 풀리지는 않겠는냐마는 나름 몸이 개운해진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뜨거운수건으로 몸을 덮고 밟아주는데 오~ 느낌 좋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를 했는데 그냥 오일바르고 전립선근처 마사지만 ㅎㅎ

그렇게 몸의 회복이 살짝 되었을때쯤 관리사님의 서비스가끝나고 나가십니다.

잠시후 매니저의 구두소리가 복도에서부터 나서 긴장을 탑니다 

매니저가 들어오고 바로 옷을 벗는데 빳데루 자세를 하느라 긴마민가하면서 봤는데 

역시... 벗는 매니저를 보니 다시 체력이 급상승합니다.

빳데루 자세를하고있는저에게 다가와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꼬를 빡빡 닦은 보람이 있네요 

열씨미 빨아주고 핥아주는 매니저의 살신정신에 감동을 받습니다.

덤으로 흥분도 받구요....ㅋㅋ

똥가시 서비스에 이은 삼각애무 비제이 서비스가 거침없이 막 들어옵니다.

저는 느긋하게 받다가 비제이를 받을때 곧 ... 신호가 올거같다라는 느낌을 강하게받고 

매니저가 장갑을 끼워줬을때 연애를 시작합니다. 

옆으로 뒤로 저의 평소 스타일에따라 마무리했구

마지막에 청룡열차타고 왔습니다 ㅋ ㅋ ㅋ ㅋ ㅋ 

집에가서 개 뻗긴했는데 힐링은 인정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