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자전거를 타고 산책이나 할까하면서 공원에서 돌고있다가 ..
운동을하니 아드레날린이라고해야하나 그 무엇이 갑자기 존슨을 꼴리게하네요
지나가는 여자들의 다리를 보고 결정적으로 꼴렸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스파랑도 가깝겠다 예약문의를 해봤는데 시간상 괜찮아서 예약을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자전거는 지하주차장에 세워놓고 엘베를 타고 올라갑니다.
도착해서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하고 바로 샤워 ㄱㄱ
나와서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간만에 가나 매일같이가나 설레이는건 매번 똑같은거같습니다 ㅋ
마사지가 먼저라서 마음을 좀 릴렉스하고 느긋한 마음에 마사지만 받으러 왔다는 마인드로
편안하게 받습니다. 한 50분정도되는 마사지시간은 여느 마사지보다 낫다고 자부합니다.
퀄리티는 퀄리티대로 시간도 그렇고 강도나 세기 므흣함까지 있는 구성이라
알차고 야무지고 힐링 그 자체입니다 ㅋ
그냥 받아보면 왜 알차고한지 이해할 수 있을거같네요
다음과 같은 구성을 가지고있습니다.
1. 건식마사지
2. 스팀찜마사지
3. 전립선마사지
이 세가지 서비스가 50분정도됩니다.
전문관리사님이 해주고 , 끝남과 동시에 나갑니다.
나가자마자 매니저의 구두소리가 딸깍딸깍 멀리서부터 들리면서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옷벗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시스템입니다.
노가리털고 시간보내고 이런거 없습니다.
바로 벗고 똥꼬부터 빨아줍니다.
그냥 응덩이를 대주며됩니다. 그리고 자세를돌려서 위아래로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많이 꼴리면 장갑을 끼워줍니다 ㅋㅋ
매니저가 올라가서 쿵덕쿵덕 박아주고, 제가 반대로 올라가서 붕가붕가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자세를 몇번바꾸면서 마무리하구요
마무리와 동시에 청룡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냥 쌉인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