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일들이 많고 사람들도 많아져서 사람사는거같은데 ;;; 

  일이많아지니 피곤한건 어쩔 수 없는거같네요 

계속 되는 야근에 잠시 쉬고싶은데 몇달 쉬었봤는데 별개없는걸 너무 잘 알아서 

참고 묵묵하게 일을 하고있는 1인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가던도중

몸좀 풀고싶어서 선넘스파에 문의를 해보고 가능하다고해서 중간에 내립니다 ㅋ 

2정거장만 더 가면 집인데 굴포천역에서 내려 선넘스파로 달려갑니다 ㅋ 

그리고 앞에서 전화를 한번 더 드리고 올라갑니다. 

반갑게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후 바로 계산하고 샤워합니다.

땀을 범벅을 하고 일을했더니 온수샤워가 매우 개운합니다 ㅋ 

깨긋하게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캔커피한잔 때리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실장님이 안내를 도와주시고 방으로 가서 언제나처럼 가운을 벗고 반바지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면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세팅을하시고 건식마사지부터 해주십니다.

건식마사지 다음에는 찜통에서 꺼낸 수건으로 온몸을 덮고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 

그러고 난 뒤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면 마무리해주시구 나갑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인사와함께 옷을 벗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풍기는 명품향수의 냄새는 ...... 

그리고 옷을 벗고 난뒤 몸매는..... 예술입니다 ㅋ (이맛에 옵니다 ㅋㅋㅋ)

마사지도 아주 개운하게 받았겠다 밧데루자세에서의 똥가시서비스를 먼저받습니다.

자세가 묘하지만 흥분도는 최고입니다 ㅋㅋ

그렇게 똥가시를 받다가 돌려누워 천장을 바라보고있으면 앞판의 애무가 이어집니다.

위 아래 비제이 등 종합선물세트처럼 애무를 해줍니다.

피부도 하얗고 매끄러운게 녹아듭니다 아주 ㅋ 

이미 풀발기상태인 똘똘이에 장갑을 장착하고 바로 붕가붕가를 합니다.

제가 못참고 올라가서 먼저 꼳습니다. 

정상위 뒤 옆 몇몇가지 체위를 해보고 신호가 올때까지 하고 발사합니다.

대 만족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난뒤 청룡서비스를 받고 퇴실했는데 

정말 현타없는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