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은 몇번째인지 이제는 기억이 나질않네요 

나름 꽤다닌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한거보면 꽤 다닌거같네요 ㅎ 

시간이 잡아 미리 예약을하고 5분전 도착해서 계산을 한뒤 

샤워장으로 바로 들어가서 깨끗하게 몸을 닦은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와 

대기실에서 담배를 한대 물고있으면 어느새 실장님이 모시러왔다고 저를 데려갑니다.

밈로같은 복도를 좀 지나 방으로 들어가서 상의는 탈의한채 반바지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엎드려서 기다리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평온한 모습으로 세팅을 좀 하시고 건식마사지부터 해주십니다.

손의 압이 제법있으십니다. 저는 센거는 선호하지않아서 좀더 부드럽게 요청을 드립니다.

바로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요청하실때는 부담없이 저처럼 해주시면 잘 들어주십니다 ㅎ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뜨거운 수건으로 저의 몸을 다 덮어버립니다. 

계란후라이어 덮힌 오므라이스처럼 저는 뜨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 관리사님이 올라가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냥 발로밟습니다. 그게 왜이렇게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ㅋ 어렸을때 할머니가 올라가서 

발로 좀 밟아달라는 말씀을 떠올렸네요 ㅋ 

암튼 그것도 끝나면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빤쓰를 벗기고 그 위에 수건을 살짝덮고 

전립선근처에 오일을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네 ... 느낌 좋아요 ㅋ 

마사지를 마치시고 관리사님은 퇴장합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오죠 

매니저님은 바로 옷을 벗고 시작하자마자 똥가시서비스를 시전해주십니다.

매우 감사한마음으로 저의 응꼬를 매니저님의 입에 갖다드립니다.

열씸히 빨아줍니다. 감사하게요 ....ㅋ

그리고 저를 천장을 보게 눞힌후 가까이 밀착해서 가슴을 드리대면서 애무를해줍니다.

정말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 그리고 똘똘이까지 점령을 당하는순간 

바로 콘을 씌우고 연애시작! 

흥분한 마음을 어쩌지못하여 제가 올라가서 적극적으로 어택을 가합니다 

옆으로도 어택하다가 뒤로 어택을 합니다. 못참을거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가슴을 빨면서 발사를 해버렸네요 마무리는 청룡서비스로 .....

종합선물세트같이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