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제 1티어업소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누가 스파어디가 괜찮냐고하면 자신있게 추천해주는 업소가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가아니라 항상가는 곳이라 추천해줍니다.
한번 다녀온 지인들도 늘 따봉해주는곳인데
이번에도 마사지좋아하는 친구랑 같이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집이 좀 멀어서 같이 올기회가없었는데 그래도 오랫만에 만났으니
같이가자고했습니다 ㅋ 예약을 3~4시간전에 이미해서 느긋하게 밥도먹고
간단하게 맥주한잔씩하고 선넘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선넘스파에서는 실장님과 인사하고 친구데려왔다고 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ㅋ
나와서 뻘줌한 친구에게 가운을 주고 대기실로가서 기다립니다.
친구먼저 들어가고 제가 그 다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마사지시간입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조용히 준비시간을 가지신다음 마사지를해주십니다.
목부터 부드럽게 하시다가 허리 엉덩이 다리등 건식마사지컨셉으로 해주십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찜통에 뜨거운 수건을 가지고오셔서 온몸에 덮고 그위로 올라가
발로 밟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해줍니다. 전립선 근처에 오일을 발라서 마사지
그렇게해서 마사지가 끝납니다.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 받으라는 말씀과 함께 사라집니다.
잠시후 매니저님들어옵니다. 매니저는 들어오잠마자 옷을 벗어버립니다.
빳데루 자세를하고있으면서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한치의 오차도없는 그 곳에 서비스입니다 ㅋㅋ
마냥 마냥 즐겁게 받다가 돌려누워 애무서비스를 받습니다.
제 가까이와서 가슴과 허벅지를 문대니 ... 똘똘이가 팍팍 섭니다 ㅋㅋ
그리고 밑으로 똘똘이를 빨아주니... 더이상 지체할 수 가없어서
콘을 씌워달라고하고 바로 제가 올라가서 해버렸습니다.
정상위...뒤로.....옆으로....의외로 오늘은 컨디션이 좋은지 자세를 바꾸고도
똘똘이가 쌩쌩합니다 ㅋ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가슴을 빨면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청룡서비스까지 받고나왔구요
나와서 친구랑 만나서 가게를 나왔는데 친구가 역시.... 라고하더니 인정이라고하데요 ㅋㅋ
한번도 실패가없었던 선넘스파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