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먹다가 파라다이스 얘기를 했다
애들이 자기들 경험담들을 말해주는데
그날따라 친구가 너무 꼴릿하게 말을하는거임
그래서 가자니깐 다들 나빼고 최근에 갔다왔다고 ..
집가는길에 여운이 남아 사이트 찾다가 사라 발견
적당한 나이에 고급진 와꾸가 맘에들었음
다행히 근처에 있어서 예약하고 찾아갔음
얼굴은 요즘 길에서 보는 이쁜 대학생들 느낌이었고
몸매는 확실히 슬림하고 가슴도 크고 잘빠졌음
정확히 따지면 요즘 인스타그램에 보이는
추천피드에 뜨는 가슴크고 얼굴 이쁜
그런친구들을 실제로 보는 기분이었음
동반샤워하고 서비스좀 받았음
실장님이 어렵게 스카웃했다고하던데
역시나 아주 깔끔하게 잘빨음
위에올라타서 뛰길래 깍지꼈더니
더 격하게 뛰어줌 귀여움
길게 러닝타임 갖고 물빼고 왔음
사라랑 즐달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