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다녀왔는데 다시 생각이나서 다녀왔습니다.
풀싸롱에서 돈쓴거생각하면 아쉽네요 ㅠㅠ
물론 술을먹으면서 떡을치는 재미로가긴했는데
나이가들면서 이젠 떡스파가 잘 맞는거같습니다.
예약을 먼저합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해야하구요
차를끌고 지하에 주차를한뒤 엘베를 타고 올라갑니당
올라가서 예약확인을 하고 씻으러 들어갔다가 가운을 입고나옵니다.
휴게실에 잠시 대기하고있으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들어가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반바지고 갈아입고 상의는 탈의한채로 누워잇으면
마사지관리사누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줌
마사지는 건식 그리고 스팀찜 마사지 전립선으로 순서대로 해줌
건식은 손으로 차근차근 목부터 다리까지 주물러줌
스팀찜마사지는 스파와서 처음받아보는건데 뜨거운 수건을 찜통에가져와서
수건꺼내서 몸에 덮어주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줌
전립선은 전립선주위 오일을 바르고 주물러줌 꾜추 주물러주는거아님
근데;;;; 꾜추는 선다는...ㄷㄷㄷ;;;;
그리고 관리사님 나가심
바로 매니저들어옴 매니저들어와서 화끈하게 올탈로 시작함
난 밧데루 자세로 엎드려있으면 매니저가 올라와서 똥가시서비스해줌
겁나 빨아준다음 앞으로 돌려서 가슴 및 앞부분 애무 그리고 비제이
똘똘이가 크게 서있는상태에서 장갑끼워줌 ;;;
모든 준비를 마치면 매니저가 올라서 꼳음 ;;;
재량것 하면됨 ;;;; 발사후 청룡서비스로 마무리 한번더해줌
너무 편하고 혜자에다가 현타없음 ;;;
엄지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