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글래머를 좋아하는 1인 마사지달리머입니다 ㅎ 

한번 꼳히면 질릴때까지 달리는 성격이있어서 다니는곳위주로 다니는데 

선넘스파만 거의 1년을 달리고있습니다. 자주자주 매니저도 물갈이해주고 

좋은 매니저들은 꾸준히 있어주니 늘 만족하면서 달리고있습니다.

이번에도 방문해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서비스받기전에 

실장님께서 오늘은 수리로 귀뜸을 ㅎ ㅐ주셨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수리는 제가 잘 못만나서글치 몇번 찾았던 매니저였던거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랜덤으로 보기시작해서그렇지 가끔 보고싶은 매니저가 있으면 찾는다는...

이번에는 우연하게 수리매니저랑 시간이 맞아서 서비스 받기루하고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먼저 받았습니다.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야무지게 서비스를 받습니다.

관리사님들도 이제 한번 이상씩은 다 본적이있어서 대화를 편하게하는수준입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조용~히 마사지만 받았는데 

이제는 제법 친해졌는데 마사지에대한 이야기도하고 많은 정보는아니지만, 

매니저들 정보도 쪼끔씩은 받는다는 ㅎㅎㅎ 

가끔은 관리사님들이 편할때도있습니다. 나이가있으셔도 위트감은 뛰어나신다는 ㅎㅎㅎ

그렇게 즐겁게 대화가 오고가다가 관리사님들은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짧은 치마에 붉은계열의 립스틱... 그리고 하얀피부... 섹기도...당연히 있어보이죠 ...

그리고 글래머;;;;; 깔끔한 와꾸에 몸매도 감사한데.... 그래서 이 매니저를 한동안 찾았나봅니다.

들어와서 바로 옷을 벗습니다. 저는 젖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빳데루를 해달라는 수리매니저에게 저희 이번에 두번째라고 하니 해맑게 웃네요 ㅎㅎ

긴장이 둘다 확풀어집니다 ㅎ 그리고 빳데루 자세를 취하니 더 야하게 느껴집니다 

애무를 하면서 매니저의 거친 숨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비제이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콘을 씌웁니다.

매니저가 올라가서 먼저 하다가 제가 올라가서 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몇번 바꾸면서 정상위로 피니쉬를 했는데 

피니쉬하기전 마지막 그 눈빛을 잊기 힘드네요 ㅠㅠ

또 보고싶은 매니저였습니다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