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회사에 일이끝나고 쏜살같이 집으로 가는도중 ;;;
몸도 똘똘이도 적적하니 스파가 문뜩 떠올라 예약전화를 해보는데
도착할때쯤 시간이랑 거의 비슷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다시한번 연락을해서 실장님과 통화후 업소로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간단하게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을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꼼꼼하게 씻고 방으로 안내받고들어가는데 상의를 탈의하고 반바지루 갈아입고
엎드려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바로 합니다.
건식마사지부터받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몇일 야근에 현장근무가 많아서 뻐근했는데
아주 개운하고받고 수건으로 덮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는 찜마사지
마지막으로 받은 전립선마사지를 끝으로 관리사님이 나가십니당~
관리사님이 나가고 얼마있지않아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올탈을 하고 저에게 다가와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밧데루 자세에서 받는거라 좀 쑥쓰럽지만, 왁싱받을때와 비스므리한데
맬랑꼴리한 느낌... 왁싱 또 받으러가야하는데 ㅡㅡㅋㅋㅋㅋ
암튼 똥가시서비스를 받고 기분이 개 조아진 저는 자세를 바꿔누워 가슴 및 기타부위 애무를 받습니다.
애무를 받다가 밑으로 스~윽 비제이를 받습니다.
똘똘이가 풀로 서서 굉장히 흥분된 저에게 콘을 씌우며 연애를 시작합니다.
저는 매니저가 올라가려고하길래 제가 올라간다고 얘기를하고 제가 올라갑니다.
체위를 바꿔가며 열씨미 피스톤 운동을하다가 발사를했는데 발사를하자마자
몸이 축느러저 하얀하늘이 보였다는 ... 흥분해서 너무 집중을 해버렸네요 ㅋㅋ
마무리로 청룡서비스를 받고 매니저와 손을 잡고 나왔습니다.
역시 핫플레이스는 핫플레이스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