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평일 ... 딱히 할께없어 집에서 저녁을 먹고 스파에감
가기전에 예약전화로 시간을 잡고 방문을 함
차를끌고가서 주차안내받고 가게로 들어가서 계산함
바로 샤워하라고해서 샤워후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안내해줌
딱히 뭐 할건없고 바지갈아입고 상의는 탈의한채로 누워있었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니 "날씨덥죠?" 라는 말과함께 스타트~
머리 목 어깨 허리 다리등을 손으로 마사지해줌
딱히 뭐고 마사지는 무지 시원했음. 좀 간지러운부분은 간지럽다고 얘기하니
잘 피해서해줌 그리고 통에서 수건꺼내서 몸에 덮은후 위로 올라가시더니
발로 꾹꾹 밟아줌. 의외로 시원함 위에 봉이있어서 그거 잡고 해주심
처음에 엄청 무거울줄 알았는데 ㅋ 봉이있었음 ㅋㅋ
그리고 수건 다 걷고 빤스벗기고 오일발라서 전립선근처에 부드럽게 마사지해줌
존슨이 슬 무렵 나가심 ㅋㅋ
그리고 바로 매니저들어와서 올탈함.
그 사이 나는 고양이자세로 있는데 훅 들어옴 ...
똥가시서비스인데 엄청 꼴렸음 똥꼬 막 핥아줌 그리고 앞에 존슨잡아주면서 하는데
바로 꼳고시픔... 몸을 뒤짚어 자세를 바꿔 적극적으로 애무해줌
가슴 및 비제이 싹다 애무해줌 . 존슨이 커지니 장갑끼고 본격적으로 붕가붕가함
겁나 꼴림 가슴빨고 잡고 막 하다가 발사해버림
그리고 다시 똘똘이 빨아주면서 가글로 깨끗히 빨아줌
청룡서비스라고 함 .
환상적인 서비스조합이 감탄이 저절로 나왔지만, 차분하게 잘 받았다고 하고 집에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