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피방에서 간만에 죽어라 게임하고 밥먹고 그렇게 진탕놀다가 

몸이 좀 찌뿌등해서 스파가서 몸좀 풀고오자고 꼬셔봤는데 왠일인지 

이번에는 안빼고 바로 콜을 하는바람에 급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시간에 맞춰서가려고 커피한잔먹으면서 이야기하다가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원래 안마만 다니는데 이번에는 순순히 따라오네요 ㅋ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계산을 하면서 코스를 정했습니다.

B코스로 결제를 하고 친구랑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친구랑은 간만에 오다보니 그 순간에도 할말이 주저리주저리 많네요 ㅋ 

가운을 입고 나오니 바로 각자의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는 몇번와봤기때문에 말없이 반바지로 갈아입고 조용히 엎드려누워있습니다 ㅋ 

잠시후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셋팅을 간단하게 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의 순서대로 해주십니다.

간만에 받는 마사지라서 그런지 몸의 피로가 조급씩 풀리기시작합니다.

건식마사지랑 찜마사지할때 특히 그런 기분이고 전립선마사지는 말처럼 전립선주위에 오일을 발라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거라 야릇한 느낌이나면서 기분은 좋습니다 ㅋ 

기분좋게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옷을 벗어버리고 바로 저의 응꼬를 따먹으로 들어옵니다. 

마치 한마리의 뱀처럼 저의 몸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저를 농락하듯 섭스를 합니다 ㅋ 

저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어벙벙하게 서비스만 받습니다. 

직접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청명매니저는 전에도 본적이있는데 

뭐라고 할 얘기가없게 저의 몸을 알아서 자극을 해줍니다 ㅋ 

남자의 마음도 잘 이해하는듯 ㅋ 진짜 말이 필요없게만드는 서비스를 합니다.

애무도 그렇고 BJ서비스도 그렇고 알아서라는 말이 정말 잘 맞는거같네요 

위아래로 저의몸과 딱 달라붙어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발기가 완성되자 기다려다는듯이 콘을 장착하고 붕가붕가합니다.

받기만해서 이번에 제가 주도해봅니다. 얼마 가지도않았는데 신호가 불끈불끈옵니다.

계속 참고있으면 지루가 되는성향이있어서 신호가올때 과감히 피치를올려 발사합니다.

마무리로 청룡열차타고왔습니다.

인사할때는 제 손을 꽉 잡고 안내해주며 빠빠2 

친구랑 만나서 또 피방을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