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만으로는 항상 부족한감이있어서 마사지가 같이 있는 스파를 즐깁니다.
선넘스파는 그래서 종종 다니는데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같이가려다가
다들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혼자달립니다. 때론 혼자라는게 더 편할때가 있습니다 ㅋ
코로나때부터 거의 혼자달렸는데 이제 익숙해져서 확실히 적응된거같네요
출발전 예약전화를해서 상황을 물어본뒤 시간을 잡고 방문을 했습니다.
차를끌고 주차안내를 받고 업소로 들어갑니다.
간단하게 계산을 하고 바로 씻으로 들어갑니다. 나와서는 가운을 입고나왔고
음료한잔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바로 누워있으면 얼마가지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잠시 준비를 하신뒤 마사지시작!
한 50~60분정도 마사지를 해줍니다. 건식부터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기분좋게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얼마가지않아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홀복을 입고 들어왔는데 바로 옷을 벗어버립니다 ^^
저는 이미 올탈상태이기때문에 바로 밧데루자세로 똥가시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매니저는 응꼬깊숙히 혀를 짚어넣고 할짝할짝 핥아줍니다.
야릇야릇하고 알싸맛이 아주 흥분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할짝할짝핥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 기분이 오집니다
이미 교츄의상태는 우뚝 솟을 상태이고 바로 꼳아도됬는데 애무서비스, 비제이서비스를 받기위해 참다가
비제이까지 받으니 도저히 못참겠어서 콘을 씌워달라고 한뒤 겁나 박아버렸습니다.
교츄의 컨디션도좋아서 여러가지의 체위를 시도해본뒤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청룡서비스로 깨끗하게 교츄를 마무리해준 사랑매니저에게 너무 감사할따름 ㄷㄷ
한번도 내상이없었던 곳이라 지금도 너무 생각이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