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날씨 찌부등하고 습한날씨에 잠시 밖에나오니 정말 습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나온김에 스파를 가부렀습니다.
스파는 종종가는 선넘스파로 갔는데 저희 동네로 이사오는바람에 더 자주가게된다는 ㅋ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컨이 반겨서 정신이 번쩍 들더니 계산을하고 씻고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나름 시원합니다. 중간에 찜통에서 수건을 꺼내어서 온몸에 덮고
위로 올라가서 발로 밟고 수건을 걷는순간 겁나 또 시원합니다 ㅋ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받을때 오일로 전립선근처에 발라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한 오일인지 시원한 느낌에 받으니 개운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는 아주 좋았습니다. 시스템상 마사지순서가 나름 체계적으로
그리고 받아보니 나름 퀄있는 마사지같아 기분이 좋아부렀습니다.
한참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까지 받으면 관리사님이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여름이란 매니저였고
오자마자 시원하게 올탈~
저도 시원하게 올탈~
올탈로 저는 밧데루 자세 그리고 매니저는 똥가시섭스~
서비스가 나름 또 하드여서 개인적으로 항상 만족하면서 받습니다.
똥가시 서비스다음에는 애무섭스가 들어오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존슨이 커지면 ;;;
비제이를 해줍니다. 그리고 우뚝 존슨이 스면 자연스럽게 콘을 장착해줍니다.
자세는 개인플레이니 알아서 상상의 맡기겠습니다.
나름 좋아하는 체위를 하면서 발사하였고 발사뒤 찐하게 들어오는 청룡서비스까지
아주 깔끔하고 꽉찬 서비스를 받고나옵니다.
습하고 짜증나는 날씨였지만, 이렇게 개운하게 물을 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