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중사장님 앞에서 마중나와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5시 반 넘어서 6시 직전에 가서 들어가니 로나 때문인지..일단은 조용ㅋ
언니들 20여명 가까이는 본 것 같습니다. 다들 일찍 출근한거 같더라고요 ㅎㅎ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제 눈에 들어온 귀염상의 여자애.
저의 경험에 의하면 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애가 밤에는 더 죽여주더군요.
그래서 그 아이로 딱 지명했는데 사장님도 추천해주었고요 친구는 몇번 고르다가 마인드
안돼서 놀면 분명 후회한다고 다시 고르시라고 몇명 더 추천해주길래 그 애들중에 골랐습니다.
한잔먹고 거사를 치룰려고 하니~~하드하게 아주 잘빨아 줍니다ㅋㅋ 제 친구놈이 워낙 잘 노는애라 얘랑 가며 진짜 재밌게 노는데
그날도 룸에서도 아주 즐겁게 넷이서 나이트 온 것 처럼 놀았습니다. 다음 ~구장으로 가서
씻으러 들어가니 바로 따라와서 제 몸을 이리저리 씻겨주고,
수건으로 간단히 닦아주기까지~ 침대로 나를 잡아댕기고~
bj를 시작합니다!! 후룹후룹~소리와 저를 므흣하세 만드네요 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여성상위로 필요없이 바로 꽂아버립니다 제 엉덩이를 흔드는 리듬에 맞춰서 같이 흔들어주는 합이!!
좋아요 신음이 너무 좋아요~ 야동에 나오는 그 신음 그대로 입니다 반응도 좋구요~
뒷태는 또 얼마나 이쁜지 엉덩이 만지면서 뒤로도 하고~이자세 저자세 다 받아줍니다
광속으로 허리를 움직이다 보니 어느순간에 터져 나옵니다.언니의 조임이.. 상당히 나에게
잘 맞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질도 가격대비 괜찮았고,
일단 노사장님 추천인 애들인지라 마인드는 진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잘놀다 왓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