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미친게 너무 더워서 카페에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남자둘이 모여 할얘기가 딱히 없기도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떡얘기하다가
중국마사지를 갈까 태국마사지를 갈까 떡도치는 선넘스파를 갈까하다가
역시 떡만한 컨텐츠는 없는거같아서 선넘스파로 고고씽합니다.
물론 가기전에 예약전화한번 땡기고 갔습니다.
친구도 시간이 별루없어서 시간에 맞춰 방문을 했습니다.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후다닥 씻고나와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반바지로 갈아입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관리가시작이됩니다.
건식-찜-전립선의 순서대로 50분정도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특히 찜마사지는 저랑 쫌 맞네요 ㅋㅋ 뜨듯한 수건에 몸을 감싸고
위로 올라가서 발로 밟는게 괜찮았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야 다들 받아보셨을꺼고 근데 대놓고 해주는거보다스칠듯말듯하는
전립선마사지였는데 이것도 갠적으로 추천드림;;;;
관리사님나가자마자 매니저가 구두소리를 내면서 들어옵니다.
올탈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고 저도 이미 수건한장만 걸친 올탈이였기때문에 같이 올탈이라고보면됩니다.
바로 올라와서 응까시서비스시작~!
강추추추추추추추추 할수있는 서비스임;;;;
아주 야하고 섹한 서비스였음 ;;;;; 밧데루 자세하고있으면 와서 겁나 핥아줌 ;;;;
바로 풀발기 때려버리고 애무서비스로 넘어감 ;;;;
바짝 저의 몸에 살이 닿으면서 애무 그리고 BJ서비스까지 바로 연결됨
장갑끼우고 스섹시작!!
나름 체계화된(?) 체위로 하다가 발사!
그리고 마무리로 청룡열차태워줌 ;;;
마지막까지 완벽했던 서비스!!!
친구랑 카운터에 엄지척하고 집으로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