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눌님이 갑자기 엄마보러 하루있다온다하여 

  친구들에게 전화 돌리면서 술약속을 잡으려고하는데 없네요...진짜....

아쉽게 술은 접고 그냥 떡이라도 칠려고 전화를 돌려도 없네요 ...

저녁에 다되서야 친구하나랑 연락이 되서 스파로 놀러갔습니다.

얼마만의 자유였는데 아쉽지만, 친구와 밥한끼 먹으면서 추억을 쌓는걸루 ㅋ ㅋㅋ 

스파로 올라가서 바로 예약확인을 하고 친구와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친구와 저는 B코스로 계산을 하였습니다.

마사지가 먼저이니 샤워를했고 가운입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각자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가 먼저들어가면서 친구와 이따가 만나자는 말과함께 사라집니다 ㅋ 

방으로 들어가서 반바지로 냉큼갈아입고 상의는 탈의하고 엎드려누웠습니다.

관리사님들어와서 마사지 바로 시작합니다.

머리랑 목을 해주시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에 목이나 머리 관리받을 뭐가없어서 ㅎㅎ

거북목도 심해서 좀더 타이트하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닿 

허리 등 다리등을 순차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찜마사지로 넘어갑니다. 

그후 전립선마사지와함께 마사지는 끝납니다. 한 50분정도 한거같습니다.

마사지퀄리티 아주뛰어납니다 !!!!

관리사님이 나가고 뒤이어 매니저가들어오는데 사랑이란 매니저입니다.

오자마자 서비스합니다.

저는 밧데루 자세로 엎드려있으면 매니저가올라와서 해줍니다.

상당히 야하지만 받는사람입장에서는 쾌감이란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응꼬를 애무해준다는건.....정말이지 .... 만족도 10000000%

그리고 서비스하는내내 사랑언니의 가슴을 틈이 날때마다 만져봅니다 ㅋㅋㅋ

이건 뭐 순간 치한이된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

암튼 애무받고 bj좀 받으니 꼴려서 장갑끼고 떡을쳐봅니다.

온갖야한 상상과함께 떡을치니 금방 발기도되고 신호도오네요 ㅋㅋㅋ

아쉽지만, 최고로 꼴렸을때 바로 발사를했습니다. 참으면 독되요 ㅋㅋㅋㅋ

청룡서비스로 마무리한번더 해줬고 사랑매니저와 손을 잡고 나왔습니다.

이런날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준 선넘스파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