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최애업장은 하나있듯이 저에게도 최애업장이있습니다.
선넘SPA인데요. 친구소개로 처음간 업장인데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들어 다니게되었네요
이젠 친구랑 말고 혼자도 아주 잘 다닙니다 ㅋㅋㅋ
이번에도 조용히 전화로 예약을하고 방문을합니다. 택시를 타고가서 내리자마자 바로 올라갑니다.
전화통화후 바로 문을 열여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네요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인사를하자마자 계산을하고 샤워를합니다.
그리고 가운을 입고 관리사님이 들어오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손의 압을 이용해서 해주는 건식마사지
수건을 덮고 발로 눌러주는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까지 깔끔하게 받고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 받고가라는 말씀과 함께 사라집니다.
개운해진 몸으로 누워있으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빳데루 자세를 취하고있으면 매니저가 올탈을하고 바로 침대로 올라와서 ㄸㄲㅅ서비스를 해줍니다.
자극적으로 ㄸㄲㅅ를 해주면서 자세를 바꾸고 삼각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BJ를 합니다. 츄르릅 쩝쩝하면서 교츄를 빨아줍니다.
나름 흥분한 마음으로 장갑을 끼워달라고 요청한뒤 제가 올라가서 연애를합니다.
원래는 매니저가 위로올라와서 먼저하는데 저는 항상 제가 먼저올라가는편이라 ㅋ
정상위로하다가 뒤로넘어가는 다이나믹한 움직임을 취했고 바로 이어지는 옆치기를 참지못해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평소같으면 4단 완성인데 오늘은 3단만에 ㅠㅠ ㅋㅋㅋㅋ
아쉬움은 청룡서비스를 받으면서 달래졌고, 매니저와 나란히 손을 잡고나와 퇴실합니다.
나오면서 캔커피하나 들고나와 한잔마시고 택시를 타고 집으루 들어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