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집에서 뒹굴다가 스파예약하고 방문합니다.
계속 잠만자다가 하루가 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방문을 하게되었는데...
역시 ..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드네요 ㅋ
예약확인하고 씻고 방으로들어가서 관리사 누님만나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간단하게 셋팅하시더니 바로 마사지해줍니다.
건식 + 찜 + 전립선마사지 구성으로 받았구요
손의 압으로 하는 건식은 노멀하니 좋았습니다. 압이 좋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찜은 수건덮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는 서비스인데
위에 봉이있다보니 실질적으로 무겁진않습니다 ㅎ
끝으로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관리사누님 나가셨구요
바로 이어들어오는 송이 매니저와 연애타임갖습니다.
송이매니저도 간단한 인사와함께 바로 서비스를 합니다.
20분의 연애시간이기때문에 저두 나름 집중을 해봅니다.
솔직히 매니저가 거의 다하는부분이라 제가하는건 없지만 ㅋ
서비스를 잘 할 수 있도록 열씨미 자세를 잡아주었습니다.
똥가시 서비스부터 밧데루자세를 해야하기때문에 열씨미 했구요
그만큼 좋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바로 애무 그리고 비제이 !!
열정적인 서비스에 똘똘이는 금새 섯고
저도 장갑을 끼워주자 열씨미 스섹을 했습니다.
발사후 청룡열차받고 매니저와 손잡고 퇴실했습니다~
짧은 연애시간이였지만, 완벽한 서비스로 힐링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