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많이 오는날이였던거같네요 비가너무많이 와서 나가시 싫었는데
그러기엔 너무 뭔가 아쉬운하루인거같아서 혼자달리러갔습니다.
전화로 간단하게 시간을 물어보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가게도착해서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이야기좀 나누고 바로 계산하고 샤워장으로 총총총...
씻고나와서 가운입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님들어오시기전에 삼촌한테 간단하게 메뉴얼 안내받고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바로 마사지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은 건식/찜/전립선마사지까지 시스템에 맞춰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저도 몇달동안 가게다니면서 같은 순서로 받지만, 항상 매우 만족하면서 서비스를 받고있네용
정말 훌륭한 구성입니다 ㅎㅎ
전립선까지 끝나면 관리사님은 나갑니다. 그리고 매니저가들어옵니다.
매니저는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고 즉, 올탈은 하는데 눈이 ... 똥글해집니다 ㅋ
바로 침대로 올라와서 밧데루 자세를 하고있는저에게 가까이와서 응꼬를 핥고 빨고해줍니다.
흥분해있는 똘똘이도 적당히 만져주면서 아주,,, 요물같이 저의 약점을 알고있는듯합니다 ㅎ
그리고 매니저는 저의 몸을 뒤짚고 가슴부터 애무를합니다. 점점 내려가서 똘똘이까지
자연스럽게 애무를하면서 꾜추까지 깊게 깊게 빨아줍니다.
장갑을 장착한후 본격적으로 연애를하는데 서비스들이 전반적으로 하드하다보니
똘똘이도 딱딱하고 잘 서있습니다. 바로 신호가올만큼 자극도 좋구요
자세를 몇번바꾸지못하고 발사하긴했는데 청룡서비스로 한번 더 빨아주니 아쉬움은 환희가됩니다 ㅋ
오늘도 아쉬움없이 가게를 나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