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만에 달림이라 랄부가 덜렁덜렁한 상태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엄청더운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업소로 올라가는 내내 흥분함 ㅋ
들어가서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계산후 샤워장으로 ㄱㄱ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시원한 음료마시며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줌 ㄷㄷㄷ;;
B코스는 마사지부터라서 관리사님과 먼저 조우했습니다.
관리사님은 간단산 셋팅을하시고 바로 마사지시작합니다.
마사지도 원래 좋아하는 편이라 이 시간도 너무 기다려왔습니다 ㅎ
건식마사지부터 손의 압이 묵직하게 느껴질만큼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어깨 목 다리등 시원하게 마사지 받습니다.
잠시후 통에 젖을 수건을 가져오셔서 제 몸에 촥~ 덮어줍니다.
그리고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 찜마사지입니다.
누군가 발로 밟아주면 은근히 몸이 시원합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ㅎ
마무리로는 전립선 주위에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느낌 좋게 마무리합니다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가들어옵니다.
매니저는 홀복을 입고 섹쉬한 자태로 인사와 동시에 옷을 벗습니다 ㅋ
그 사이에 저는 밧데루 자세를 취하고있었는데 ;;; 옷벗을때는 힐끔봤습니다 ㅋ
시작하자마자 바로 똥가시서비스로 훅 들어옵니다.
하드한 똥가시서비스는 역시 엄지척하고싶은 서비스였습니다
똥가시서비스가 끝나자 사정없이 몸을 애무하는 사랑매니저...
점점 달아오를때 비제이서비스하더니 자연스럽게 콘을 씌웁니다.
발정난 강아지마냥 저는 제가 바로 올라가서 스섹을 합니다.
옆으로 뒤로 다시 정상위로 하다가 발사를했는데
바로 또 청룡서비스해줍니다.
이 끝내주는 서비스에 현타없이 집으루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