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생일에 여럿이 놀다가 다들 헤어지고 남자들 3명만 남았길래
남자들만 달림을 하기로했습니다 ㅋㅋㅋ
새벽부터는 커피숍에서 수다를 겁나떨어서 그런지 술을 다 깨버리고 느즈막하게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간만에 온 스파는 역시 ~ 남자들의 진정한 놀이터입니다 ㅋㅋ
붕뜬 마음으로 다들 친한랄부친구들이라 ㅄㅄㅄ 대면서 장난치고 난리였네요 ㅋ
샤워장에서도 겁나 떠들다가 실장님이 나오라구 이제는 ㅋㅋㅋ
재미있었던 날이였네요 시작부터 ㅋㅋㅋ
그러게 시끌시끌하다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니 조용해졌습니당
저두 제 방에서 조용히 기다리니 관리사님 오셔서 잠시 준비를 하시더니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건식마사지로 머리부터 다리까지 손의 압으로 제압당하는 기분 ? ㅎ 시원한 마사지의 매력아닐까싶습니다
잠시후 찜통에서 수건을 꺼내어 몸에 덮은후 올라가서 꾹꾹 밟아주시는 희안하게 몸이 풀어지는게
전문가는 전문가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ㅎ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로 끝냈고
전립선까지 하시면 조용히 받으로 나가십니다 저는 나가실때 감사의 인사를 ㅎㅎ
얼마지나지않아 매니저가들어오는데 이 순간이 제일 떨리지싶습니다 ㅎ
티는 안내려고 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옷을 다 벗어버리니 .... 꼴립니다.. 바로
그리고 밧데루자세에서 똥가시서비스를하는데 ... 하 .... 꼴립니다 엄청 ....
똥.까.시 서비스 !!!! 정말 좋은 서비스입니다 ㅋ 응꼬가 너덜너덜 ~
그리고 이어지는 삼각애무와 BJ 서비스 완벽한 삼위일체의 서비스
별 노력을 하지않아도 잘 꼴려서 콘을 씌우고 바로 스섹을 시작했고
체위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빳빳해진 존슨을 마구마구 휘둘렀습니다 ㅋ
발사하고 한번더 빨아주는 청룡서비스까지 !
친구들과는 매번 각자의 생일때마다 마무리로 스파로하자고 다짐을하고 헤어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