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애들이랑 밥먹으러 갔다가 익숙한 곳이길래 반주로 한잔씩하고 

헤어지면서 스파에 예약했습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이동가능한 거리에서 

밥을 먹고있었네요 ㅋ 친구들은 원래 잘 안다니는 애들이라 그냥 다 보내고 

저만 슬쩍 택시타는척하면서 가게로 올라갑니다. 

올라갈때까지 진짜 걸으면서 더웠는데 업소안에 들어가니 시원한 낙원에 온듯 ㅋㅋ

바로 계산하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시원하게 냉수로 샤워하고 ㅋㅋㅋㅋ 소리지르면서 ㅋㅋㅋ

가운입고나와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들어갑니다. 

술도 두잔밖에 안마셔서 마사지의 느낌이 그대로 오겠지하는 마음에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은 오셔서 바로 마사지해줍니다. 

머리부터 시작되는 마사지 .. 목.. 등 .. 허리 다리 등 다양한부위에 지압마사지로 해줍니다.

이걸 건식마사지라고하죠. 그 다음 수건을 몸에 덮고 올라가셔서 발로밟아주는 찜마사지 

끝으로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합니다. 조용히 서비스 잘 받고가라는 가르침을 주시고 떠납니다.

잠깐 기다리면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는 매니저....

들어와서 시원하게 올탈을하고 저는 이미 .. .올탈 .... 

바로 선남선년의 알몸쑈...아니... 똥까시쑈.... 야한 포즈와 야한 써비스이지만, 

둘만있으니 챙피할께없습니다. 마음껏 제 응꼬를 내주었습니다. 맛있게 제 응꼬를 핥는 여름 매니저의 

혀가.... 저의 뇌까지 느낌이 전달되서 미치는줄. ..... 

그리고 그 혀로 저의 몸을 싹싹 애무해줍니다. 결국 저의 똘똘이까지 먹어버리는 ... 그녀의 혀 ....

마침내 장갑을 씌우며 연애를 시도하는 그녀... 저는 그녀를 위해 제가 올라가서 박아버립니다.

"너를 맛있게 먹어버릴꺼야!" 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연애를 해봅니다 ㅋㅋ

뒤치기...옆치기...앞치기...그리고 발사 ....

아쉬웠지만, 청룡서비스로 말끔히 마무리를 시켜줍니다 ^^ 역시!!!!

엄치척하며 퇴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