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정 마친후ㅎㅎ 모범택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자주가니까 반갑게 예약도와주셨어요
생각보다 너무 예쁜거 같아요 자기관리가 고양이도 너무귀엽구요 ㅋㅋ
보자마자 억소리가 절로 날정도 평소 슬림한 스타일의 언니를
좋아하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자연산 가슴에 슬림몸매
탱탱한 힙을 가진 언니 였어요ㅋㅋㅋ
크 가슴 너무좋고 샤워비제잉 서비스도 뽑아낼정도로 스킬이 좋아요
씻고나와 후끈달아오른 돌돌이에 콩씌우고 시작하는데 퍽퍽 소리가 남다를 정도에요ㅋㅋㅋ
쿵떡쿵떡에 엉덩이가 허벅지랑 닿을때의 그느낌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가슴도 자연산이라 촉감 크기 모양 탑이네요
그렇게 짜릿한 한판을 마치고 토닥여주고 고양이 쓰담쓰담해주고나왔어요 ㅋㅋ
간만에 만족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