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예전에 놀러다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이제 스파가면 여기만 오게되었는데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 간단하게 예약만하고 방문하곤했는데 

물론 서비스나 마인드 시스템자체가 좋아 다니기 시작한거지만요 ㅎ 

간만에 기억을 떠올리며, 혼자 달릴려고 예약을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예약은 집에 있다가 가능한지 물어보고 가능하다고하여 시간에 맞춰 도착합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계산을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가운을 입고나오니 실장님이 음료수를 챙겨주십니다.

음료를 마사지면서 방으로안내를 받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바로 엎드려서 누워있으면 얼마지나지않아 마사지전문 관리사님께서 들어옵니다.

인사를나누고 관리사님은 잠시 준비를 하신다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은 건식마사지부터 해주시는데 머리부터 다리까지 꼼꼼히 맨손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압이좋아서 별도로 더 세게 요청하지는 않는편입니다 ㅎ 

건식마사지가끝나고 찜마사지를 해주시고 전립선마사지로 넘어갑니다. 전립선 근처에 오일을발라

부드럽게 전립선 주위를 마사지받으면 교츄가 스므스해집니다 ㅋ 더 자극을 안시켜주셔서 ㄳㄳ

전립선마사지까지 끝나면 나가십니다 ㅎ 

혼자 누워있다가 매니저가 노크를해서 고개를 돌려봅니다. 매니저는 섹끼있는 자태로 옷을 

그자리에서 벗습니다. 스르륵 옷을 벗으면 조금씩 꼴리기시작하는데 바로 하드하게 저의 응꼬를 

마구마구 빨아제낍니다. 그냥 즐기면됩니다. 그순간을 ㅋ 그러다가 서서히 자세를바꿔 

앞으로넘어와서 저의 가슴부터 빨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저의 은밀한곳을 빨며 발기가되면 

콘을 씌우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항상 저는 콘을 씌우자마자 제가 올라가서 하는편이라 

이번에도 제가 먼저올라서 먼저하다가 체위좀 바꾸다가 발사했습니다.

서비스가 쎄고 적극적인 마인드들이라 보통 오래는 못다더라구요 ㅡㅡ..

발사뒤 꿀맛같은 청룡서비스를 받고 퇴실했네요 

이 맛에 1년을 다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