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정말 많이오는 날에 가게되었는데 그냥 비가 좀 많이 오는구나하고 갔는데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모르고 그냥 예약하고 방문을 했는데 ...
서비스받고나오니깐 정말 많이 오고있더라구요
암튼 서비스를 받으려고 비를 맞으며 선넘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예약을 빠르게하고 시간에 맞춰주신다고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비를 잠시 쪼르륵맞아서 시원하게 샤워를 합니다.
깔끔하고 뽀송뽀송하게 샤워를 한후 나오자마자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셔서 냉큼따라가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먼저들어가서 누워서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깔끔하게 셋팅을하신다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머리부터 손의 압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다리까지 열씨미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것이 건식마사지인데 굉장히 시원합니다. 건식마사지가끝나면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까지
계속 해주십니다. 한 50분정도 해주셨는데 충분히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될만큼의 퀄리티가있습니다.
끝나고 감사하다고 말씀을 전달해드리면서 관리사님을 보내드리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더니 바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는 똥가시서비스부터 해주면서 합니다.
하드하게 응꼬를 혀를 이용하여 딥한 애무를 시전합니다.
길게 그리고 깊게 ㅎㅎ 기똥차게 응꼬를 빨아주면서 자세를바꿔 다른곳에 애무도 이어갑니다.
가슴 배 다리 똘똘이까지 해버립니다. 똘똘이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콘을 씌우고 본게임들어갑니다.
여상에서 시작해서 정상위 뒤로 옆으로 다시 정상위로 ㅎ 다소 좀 미안할만큼 자세를 바꿨는데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해인매니저 너무 아리가또했습니다 ^^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는 천사같은 해인매니저 다음에 또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