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기전 시간을 내어 스파에다녀왔는데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ㅋ
원래 스파는 지명없이 랜덤으로 보는게 꽤 오래되었는데 그만큼 딱히
아쉬운점이없어서 그렇게 계속 아무생각없이 랜덤으로 봤던거같네요
이번에두 예약하고 들어가서 준비하고 방에들어가니 마사지부터합니다.
한상 들어가면 B코스로하기때문에 마사지를 먼저받는게 익숙하네요
관리사님들도 랜덤으로 들어오시는데 이번에 본 관리사님은 몇번 뵌적이있어서
좀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몇번 보니 진짜 편한거같네요 ㅋ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건식/찜/전립선의 순서대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좀 세게받고싶으면 편하게 이야기해도되니 참고하시길
저는 부드럽게 받는걸 좋아해서 오히려 부드럽고 살살 해달라고 하네요 ㅋ
마사지는 일반 마사지만큼 잘 해주시니 편하게 받으면됩니다.
퀄리티가 떨어지지도않고 나름 만족할만 퀄은 나옵니다.
한시간이 좀 못되게 마사지를 하고 관리사님나가시는거보고 조용히있으면
얼마지나지않아 매니저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명품향수의 냄새가 쫘~악
흰피부의 글래머....그리고 몸매... 일단 스타일 합격 ㅋㅋ
들어오자마자 바로 올탈...... 합격x2
오자마자 스킨쉽을하면서 서비스를 하기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애무를 시작하면서 스무스하게 똥가시를 해줍니다.
아주 찰떡같은 기승전결애무!! 그러면서 슴가애무에서부터 비제이까지 숨막히는 서비스
명품향수를 내뿜으면서 야릇한 서비스부터 스타일도 딱!!
먹기좋은게 맛도좋다는 ... 풀발기된 똘똘이에 콘을 씌우면서 붕가붕가를 시작합니다.
열씨미 저만의 체위루틴대로 펌빙질하다가 발사해버립니다 ㅎ
청룡열차로 한번더 조져주는 하나매니저의 완벽한 마무리에 행복해합니다 ㅋㅋㅋ
빠른 재방희망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