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3가에 도착해서 , 수스파로 들어갑니다.
날이 많이 무더웠지만 , 수스파까지 가기에는 괜찮았네요 ㅋ
도착해서, 들어가니까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셨구요.
인사하고 ~ 코스 말씀드리고 바로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다른 손님들도 좀 있기는 했지만 , 하도 많이 오다보니까
아무렇지도 않네요 ㅋㅋ
개의치않고 , 탈의하고 들어간 후에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 대기합니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구요.
제가 들어갈 차례가 되었는지 , 실장님이 불러주시고 ,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연식은 좀 있지만 , 여기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다들 마사지는 기가 막힙니다.
몸이 좀 뻐근 ~ 했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좋으네요.
중간중간에 아프고 그런 부위도 있었지만 , 마사지는 정말 잘 해주신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말씀도 많이 하시는 타입이 아니어서 , 조용 ~ 한 상태에서 받았는데
이게 마사지에 집중할 수 있었고 , 아주 괜찮았습니다.
마무리로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도 , 야릇하게 ... 느낌 좋게 받았구요.
다음에는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유미 언니가 관리사님이랑 교대하고 들어오면서 ~ 인사합니다.
인사를 나누고서 , 유미언니를 쭉 ~ 스캔합니다.
어리고 이쁜 얼굴에 , 몸매도 가슴부터 ... 다리까지 밸런스가 너무 좋습니다.
기분좋게 감상하면서 , 언니랑 대화하면서 누워있으니 , 다 벗고는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 애무 솜씨도 아주 기가 막힙니다...
야릇하게 몸을 부비면서 해주는 애무를 어느정도 받은 후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애무도 잘 했지만 , 떡감이 아주 좋아서 ... 떡 칠 때가 더 좋았네요.
언니가 살짝 찡그리는 표정이나 , 신음이나 쪼임까지 ... 최고네요 ㅎ
기분좋게 사정까지하고 마무리했고 , 언니랑 잘 놀고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수스파에서 받는 마사지도 항상 좋지만 , 역시나 ~ 서비스도 최고네요.
유미 언니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