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전 간단한 예약을 하고 평소처럼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비가 좀 살짝왔는데 이젠 많이오든 적게오는 크게 상관않하는거같네요 ㅎ
가게도착해서 간단히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을 했습니다.
바로 씻으로 들어가서 꼼꼼히 샤워를하고 가운을 입고나와서
직원분의 안내를따라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한 설명과함께 반바지로 갈아입고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머리지압부터 시작되는 건식마사지 ...
목 어깨 등 , 허리 , 다리등 내려가면서 건식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시원하게 받고 찜마사지로 넘어갑니다. 찜마사지는 젖은 수건을 온몸에 덮고
발로 밟으면서 발로마사지를 합니다 ㅎ 아주 개운하게 찜마사지를 받고
끝으로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으면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 받는 시간을 좋아해서 아주 만족하게 받았던거같습니닿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얼마지나지않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한눈에 보기에도 스타일이 눈에 확 들어올만큼 괜찮았고
몸매도 섹한 느낌이 바로들정도로 꽈추를 들썩이게 만드는 외형적인 모습이였습니다 ㅋ
옷을 다 벗고 저를 밧데루 자세를 만들어놓고 똥가시서비스합니다.
응꼬에 혀를 넣어 음흉하게 핥습니다. 그리고 꽈추를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타이밍을 보더니 자세를 바꿔 애무를 하면서 꽈추까지 입으로 가져가서 깊게 빨아줍니다.
저는 참을 수 없을거같아 장갑을 끼워달라고 요청하였고, 바로 삽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다가 제가 반대로 올라가서 하다가 뒤로 겁나치다가 발사해버렸네요
청룡서비스를 한번더 받으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후회없는 서비스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