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한결 시원해졌네요
날씨가 좋아지자마자 일끝나고 회사동료와 시원하게 맥주한잔하고
동료는 집으로 저는 스파로 향했습니다. 아무도 제가 유흥을 즐기는지 모르거든요 ㅋ
예약을 먼저하고 방문을 하니 크게 무리없이 바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고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관리사님은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하셔서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차례대로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는 항상 안받으면 정말 허전한거같습니다. 다른곳에서 서비스를 받을때도
항상 마사지가 생각날정도이니 그냥 스파에서 편하게 받는게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ㅋ
50분정도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마사지가 끝났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는 아랫도리가 벌써부터 들썩입니다 ㅋ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이제 매니저가 들어올때라 그런지 흥분이 되긴하네요 ㅋ
매니저가 들어오고 바로 옷을 벗어버리는 통에 똘똘이가 후덜덜합니다 ㅋ
매니저는 저에게 밧데루자세를 요청했고 저는 자연스럽게 포징을 잡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는 알몸으로 제가있는 침대로 올라와서 떵가시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후끈했는데 똥가시서비스가 시작되니 바로 똘똘이는 기립상태로 ...
저도 간만에 가서그런지 저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
참기 힘들어질때쯤 자세를 바꿔 애무를 해주면서 똘똘이까지 비제이 서비스를 하는데 ...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장갑을 끼워달라고 했고 바로 제가 올라가서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옆으로 하다가 뒤치기까지 빳빳하게 똘똘이를 세우면서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없어서
정상위로 다시 바꾼다음 매니저의 가슴을 빨면서 발사해버렸네요
마무리로는 청룡서비스까지 받았고 나란히 같이 퇴실했습니다.
역시 스파의 조합은 정말 못참는 조합인거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