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다빈 ]
간만에 ,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지난 번에 본 언니는 마침 이 날 휴무라고
대신 실장님이 에이스 언니 넣어주신다길래 그렇게 하고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샤워부터 하고 , 잠깐 탕에 들어갔다가 나옵니다.
아직은 여름이라 ... 오래는 못 있는데 , 가을 겨울 되면 탕에 꽤 오래 있는 편입니다.
그렇게 씻고 준비 다 하고나서 나와서는 옷 챙겨입고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실장님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오셔서는 준비 다 했냐고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 좀 엎드려 있으니까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은 40대에 좀 자그마한 분이었는데
인상 좋으시고 , 마사지도 아주 준수하게 잘 해줍니다.
대화도 해보니까 싹싹하니 ~ 티키타카도 잘 되고 , 나름 심심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목 언저리에서부터 발목까지 몸 전체를 꼼꼼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막 엄청 잘 해준다 ~ 완전 고수다 ... 이런 건 아닌데
나름 준수한 압으로 , 잘 해주셨고 , 마사지 다 해준 다음에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젤 발라서 알이랑 살살 만져주시다가 핸플처럼 기둥을 쭉쭉 만져주는데 ... 미치네요
생각보다 훨씬 잘 해주셔서 전립선 받다가 쌀 뻔 ;
그렇게 전립선 받고 있으니 , 잠시 후 매니저님이 노크.
관리사님이 마무리하고 , 빠르게 나가신 다음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 다빈이라는 언니로
사실 저도 본 적이 있는데 , 확실히 수스파에선 최고 에이스입니다.
얼굴도 쎅시한 쌔끈한 느낌의 이쁜 얼굴에 몸매도 ... 지립니다.
가슴은 B컵 정도에 , 뱃살 없고 , 다리라인 매끈하고 ... 좋아요
원피스를 벗으니까 바로 드러나는 몸매도 보니까 꼴릿하고 좋습니다.
애무부터 적당히 해주는 거 받으면서 , 다리나 엉덩이 ~ 등 라인 만지다가
BJ 해주는 것 까지 받고 , 타이밍 맞춰서 콘 착용 후 본 게임 스타트합니다.
여상 짧게 했고 ,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체위 바꿔가면서 ... 몸의 대화를 하는데
언니가 잘 느끼기도 하고 ... 반응도 상당히 좋네요 ㅎ
열심히 박다가 ~ 콜 들리길래 , 조금 더 집중해서 ... 두번째 콜 오기전에는 발사했습니다.
싸고 난 후에도 , 언니가 마무리까지 잘 해줬고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다빈이가 진짜 에이스는 에이스네요.
스파라 시간은 좀 짧았지만 , 또 보고싶어져서 조만간 또 갈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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