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좀 색다른 스파가 떙겨서
부천에 바람씌러 가는겸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여긴 저보단 아는 형이 출퇴근하면서 자주 들리는곳이라 ㅎㅎㅎ
같이가게 됐네요 두명 미리 예약해두고
도착하니까 얼추 시간이 맞더라구요
이날 저는 최관리사? 한테 마사지 받았는데
음 호텔식마사지를 자부하는곳이라 그런가 ㅎㅎ 뭔가 나긋나긋한게
야매로 배운거 같은 느낌은 없더군요 ㅎㅎ
조금있다 들어온건 예명 서아라는 아인데
키는 그렇게 크진 않는데
얼굴에 그냥 일반인치고도 완전 섹기가 흐르는게 ㅎㅎ 야하게 생겼다는 표현을 하고 싶군요 ㅎ
먼저 들어오는 빳데루에 전기 찌릿찌릿
처음엔 이런거 민망해서 못받고 좀 아 내가 이런걸 즐기다니 ㅋㅋㅋ 이런생각도 했는데
이게 은근 가끔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 그 찌릿함
간질간질 뻿데루 받고
섹스하는데
오우 애는 젤이나 오일 이런거 안바르고 그냥 물이 많은지
그냥 하더라구요
되게 공격적으로 잘하던데 ㅎㅎㅎ
나중엔 여상위로 싸고
싼후에 청룡들어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멀리서 방문할만하네요
내가 다니는 지역에도 이렇게 ㄸㄲㅅ 청룡 해주는데 있음 정말 자주 갈텐데 ㅋㅋㅋㅋ
인천 아니면 일산가야지만 이가격에 이런서비스 다 있는게 좀 ㅎㅎ 아쉽네요 ㅎㅎ
아무튼 되게 완전 즐달하고 ㅎㅎㅎ
재방문드릴게요 ㅎㅎ 담달이 될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