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우울해서 쏠랭이로 갔습니다.
뭐 기분좋아도 혼자가는 경우는 다분하겠지만 ㅋㅋ
최근들어 너무 자주 봐서그런지 이제는 이태곤 대표님이
거의 제속마음까지 정확하게 인지를 하신지라
저의 컨셉과 노는스타일,노는수위등 모든것을 이제는 정확히 아시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초이스 보여주실때도 빡쎄게 제스타일에 맞게 잘해주시는듯^^;;
맘에드는 처자가 마인드까지 좋으면 일석이조잖습니까??ㅎ
그래야 술마시는 맛도 날겁니다.
그런데 사이즈만 나오고 공주같은애는 극혐..이런게 진짜 내상이죠 ㅡㅡ;;
이왕노는거 결혼할상대 선자리도 아니고 술자리인데 마인드가 좋아야 돈쓸맛도 나구요..ㅋㅋ
뭐어차피 혼자노는거기도 하지만, 수량보단 수질!! 인 현명한 사람인걸요ㅎ
누가봐도 이쁜와꾸에,C+컵의 아가씨 예명은 '세경'이라고 하네요
빠질게 뭐가있죠??ㅋㅋㅋ다갖췄습니다
저한테 너무 과분했던 처자였는데 목소리도 살짝 애교있고 마음에 들엇구요
밑에는 도끼를 장착한 ....흥분에 정점을 찍고 있었습니다..ㅎㅎ
출근한지 2틀됫다는데 이렇게 득탬일줄야...신규탬이 좋긴하네요 ㅋㅋㅋ
떼묻지않고 맘에 쏙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