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대로 된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이곳저곳 찾아보다

눈에 띄는 선넘스파를 발견 꼼꼼히 계산을 한후 문의전화를

해봅니다 자세하게 상담을 하고 직원분이 친절하시더라구요

바로 달려갑니다 굴포천역 가서 전화하니 위치를 안내해주고

입장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샤워장으로 입장

딱 처음보는 느낌은 흔한 샤워장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몸에 물을 묻치고 뜨거운온수에 저의 몸이 깨끗히 닦습니다.

뜨근 뜨근 하니 좋더군요 몸을 다 풀고 샤워까지 마치고 까운을 입고

20분 정도 대기 해달라고 해서 대기를 합니다 음료도있고 담배도있구 ㅋㅋ

대기하는데 큰 지루함은 없었습니다 제 순번이 오고 안내를 받습니다

방을 배정받고 방에 입장하니 마사지 배드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대기하달라고 해서 대기한지 5분이 안되서 관리사님이입장합니다

능숙하게 셋팅을 간단하게 하시더니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제가 먼저 말을 터주니 말씀을 잘하시더군요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이십니다 ^^

마사지로는 무엇하나 흡잘을때가 없더군요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까지 세가지서비스를 받는데요 

건식마사지는 맨손지압안마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찜마사지는 뜨거운 수건을 몸에 덮아주고 올라와서 저의 등을 꾹꾹 밟아준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은 오일을 발라 소프트하게 주물어줍니다.

나름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니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가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유리라는 매니저로 키도있고 가슴도있고 제눈에 이쁘게만 보입니다 ^^

바로 들어오자마자 올탈을 한 유리매니저는 저에게 밧데루 자세를 요청하고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상당히 자극적이면서도 꼴리는 서비스 

유리매니저의 혀가 저의 응꼬닿는순간... 세포들이 깨어나는 느낌 ...

그리고 자세를 바꿔 애무를하다가 비제이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장갑을 끼고 

연애시작!

앞으로 뒤로 옆으로 막 하다가 뒤치기로 다시한번 발사 ! 

청룡열차를 끝으로 퇴실 !

엄지척해드리고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