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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에 아른아른거리는 매혹적인서비스
기진이

  날씨가 가을날씨인지 마음도 , 몸도 허전한 마음을 어찌 할 수 없어 


습관처럼 예약전화를합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는 그곳!


다녀온지 좀 된거같아 고민할거없이 바로 지릅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씻으러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늘 거사전 샤워를하는 시간동안은 부랄이 덜렁덜렁 합니다 ㅎㅎㅎ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나와 잠시 핸드폰을 보고있는데 직원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쩔레쩔레 따라가서 방에서 누워서 대기합니다. 


잠시후 ....


관리사누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준비를 하시고 마사지 들어옵니다.


머리부터 시작된 건식마사지는 다리까지 꼼꼼하게 맨손으로 주물러주십니다.


그리고 나가셨다가 들어오셔서 찜통에있는 수건을 꺼내셔서 저의 몸전체를 덮어버립니다.


느낌좃습니다. 그리고 침대위로올라오셔서 지긋이 저의 몸을 발로 밟습니다.


수건을 다시 다 걷어가시고 들어오셔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오일을 전립선근처에 발라서 소프트하게 마사지해줍니다.


다 마무리되시면 누님을 홀연히 떠나십니다.


뒤이어 매니저등장 !! 


매니저는 아담글램의 깔끔한 스타일로 떡치고싶은 똘똘이가 흥분하기 충분합니다.


고양이자세를 요청해서 바로 고양이가 되어봅니다. 


저의 응꼬를 그때부터 핥기 시작합니다.


열씨미 핥더니 이제는 저의 가슴을 핥으면서 똘똘이를 잡더니 금색 먹어버립니다 


장갑을 끼워 연애직전까지 열씨미 먹더니 이제 꽃잎에 짚어넣어버립니다 ㅎ 


앞뒤로 쑤컹쑤컹 박다가 싸질러버렸습니다 


청룡열차 태워주는데 오묘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선물해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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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02 22:06:44수정삭제
매혹적인서비스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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