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역에서 걸어서 3~4분 거리밖에 안되서 찾기가 아주 쉽습니다.

미리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서 찾아갔는데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잘 찾아갔습니다.

자가용을 끌고 가지 않아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업소가 시설 또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락카룸도 깨끗하고 휴게실과 식사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좋고 휴게실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편하게 쉴수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실장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더라구요

이것저것 안내를 해 주시는데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십니다

다 안내해 주시고 서비스 받고 와서도 "이런저런 서비스 다 받으셨죠?"

"불만족 스러운 것은 없었나요" 이렇게 하나하나 다 케어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친절해서라도 또 찾게 될 것 같아요

일단 마사지 정말 시원했습니다.

제가 요즘 운동을 시작해서 몸이 많이 뻐근했는데 조금

살살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딱!! 맞게 강도 조절 해주시면서

안마해주셨어요 꾸욱 눌러주는데 등과 어깨가 뼈를 바꿔 낀듯이 굉장히 개운하더라구요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까지 짜임새있게 구성되어있는 서비스와 

각자의 특색이있는거같습니다.

건식은 맨손마사지 , 찜은 수건찜질후 발로 밟아주는마사지 , 전립선은 너무 대중적이라 ㅎㅎ 

세게하든 살살해달라고하든 잘 들어주시는 편이니 불편한게 있으면 관리사님에게 말씀드리면 

잘 들어주십니다 ㅎ 

한시간 남짓의 시간이 흘럿을까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잠시후 들어온 매니저는 한눈에 보기에도 시원시원한 기럭지에 몸매 ~ 굿 

홀복을 입고들어와 바로 탈의를 하네요 

저또한 수건한장 딸랑 덮고있었던지라 .. ㅋㅋ

고양이자세로 똥가시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츄르릅츄르릅 소리를 내면서 저의 동꼬를 마구마구 빨아줬씁니다.

네... 흥분 잘 됩니다 ㅎ 느낌이 팍팍 옵니다.

바로 연애하고싶었지만, 애무섭스도 남았고 비제이도 남아서 열씨미 참아봅니다.

열씨미 참다가 비제이 섭스를 할때 못참을거같아서 스톱을 외친뒤 콘을 씌우고 바로 떡을 쳤습니다.

제가 먼저올라가서 뒤치기 하면서 정상위로 바꾼다음 얼마가지않아 바로 발사했구요 

마무리로는 청룡서비스를 끝으로 모든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는 시간이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