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적당하고 떡감좋은 몸매를 갖고 계시고 갠적으로 얼굴스탈이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원래 아가씨들 만날때 술 한잔씩은 꼭 먹고 만났었는데 오늘은 맨정신에봐서 술안먹고 맨정신으로 하려니 약간 부끄럽더라구요.
그래도 하린이가 생글생글 잘 웃어주기도했고 침대에 누우니 또 금새 편해지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하린이 가슴을 한참 만졌습니다 가슴이 끝내주더라구요~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자꾸 손이가는게 중독성있는 가슴이였습니다!
계속 가슴만 만지니까 하린이도 부끄러운지 앙탈 부리면서 아랫도리쪽으로 슬슬 내려가더라구요.
그러고는 서비스를 받는데 이야 스킬이 정말 좋습니다. 맨날 술기운에 했어서 그런지
맨정신에 이런 스킬의 서비스를 받으니 금방이라도 발싸할것같더라구요.
도저히 못참겠다싶어서 바로 하린이 엉덩이잡고 뒤부터 공략해줬습니다.
반응도 좋고 쪼임도좋고 라인까지 좋으니 시각 촉각 모두 만족이였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마무리했는데 마무리 후에도 약 5-10분정도 하린이 가슴 갖고 놀았네요.
다들 하린이 만나보시면 제가 왜 가슴가슴 하는지 아실겁니다. 촉감 굿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