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근처 길가에 주차할 공간이 많아서 따로 주차문의를 하진 않았습니다

도착하고보니 약속시간보다 무려 40분이나 일찍왔습니다

실장님께 연락해서 일찍왔으니 준비되는대로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근처 편의점에서 커피 한잔을 사서 길가 벤치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실장님이 더 빨리 준비를 해주셨으면 길 안내도 정확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처음이신 분들도 부담없이 전화거셔도 실장님이 잘 받아주실거 같네요

만나는 언니는 '미미'언니이며 코스는 B코스로 하였습니다

실장님 안내에 따라 오피스텔 방문앞까지 도착하였습니다

미미 언니가 문을 열어주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스캔을 해봅시다

지이이잉~~~~~

와꾸...는 메이크업을 했으면 좋을텐데 썡얼로 저 얼굴이면 상타치

몸매는 가슴이 약하긴하지만 매우 좋음! (가슴은 촉감을 봐야해)

들어가자마자 그 뭐냐 메이드마냥 두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인사를 하고

양손으로 물을 따라서 공손히 건네준다음에 다시 두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저는 소파에 앉아있는데 옆에 서있습니다

제가 옆에 앉으라고 하였지만 메이드 플레이에 꽂히신건지 "그럴수는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를 시전하며

정말 공손한 자세로;;; 저를 촉촉하게 쳐다봐주네요

소파에 걸터앉아서 BJ를 시키고싶은 욕구가 샘솟네요 ㅎㅎ

일단 씻으러갑니당

화장실은 수압도 좋고 둘이 들어가도 좁지 않고(좁은 화장실을 제일 싫어합니다)

따뜻한 물도 잘나옵니다

앞뒤를 꼼꼼히 미미가 씻겨줍니다

타올로 등판까지 닦아준뒤 침대로 이동합니다

프로필 사진과 실제 사진을 비교하자면 

실제는 조금 어두운 방안에도 보는터라 피부가 더 어둡게 느껴지고

가슴은 B컵보다는 조금 작은듯합니다 A+컵?

가슴 촉감은 끝내줍니다 몰캉몰캉 말랑말랑 부들부들

프로필에도 쓰여있지만 딥키스는 힘들고 뽀뽀는 가능하다고 해서 

입술이 아닌 다른곳에 뽀뽀를 마구마구 해줬습니다 ㅋㅋㅋㅋㅋ 어디일까요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기본적인 스킬은 삼각애무로 시작했는데 BJ가 조금 서툰거같아

제가 이렇게 저렇게 말을 해주니 곧잘 알아듣고 잘 해줍니다

교육은 중요한겁니다 여러분 잘 못한다고 에이씨~ 그러면 안돼요

잘 가르쳐주면 마인드가 좋은 언니들은 금방 배웁니다 ㅎㅎ

그렇게 불끈해진 똘똘이를 여상위로 넣어주는데 

언니가 스킬이 조금 부족하다보니 뭔가 굉장히 감질맛나게 움직입니다

저는 막 팡팡팡!! 하고 격정적이게 박고싶은데 감질나서 언니를 후배위자세로 만들고

제가 뒤에서 그냥 막 박아버립니다

다시 정상위 자세로 바꾼다음 박는데 이때 미미가 꽉 안아주면서 내 보지에서 탈출할수없다는듯 

엄청나게 쪼여줍니다  

이떄를 조심하셔야합니다 싸실수가 있습니다 

저는 쌌습니다 

... 

떡감좋고 와꾸좋고 몸매좋고  

이 삼위일체에 마인드까지 좋으며  

키스가 안되는것과 가슴이 쪼까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스펙의 언니는 만나기 힘들쥬 

마지막까지 뽀뽀하고 포옹하고 헤어지면서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왔습니다 

좋은 언니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D 

즐달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