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을하고 접대하시는분이랑 맥주한잔 정도만하고 헤어질 생각이였지만,
맥주를 마사니 시간이 좀 늦어졌습니다.
커피를 마실까 앞에있는 스파에 갈까 하다가 마사지받아도 괜찮겠냐라고 물어봤는데
좋다고 하셔서 예약전화로 시간물어보고 바로 업소로 올라갔습니다 ㅋ
정장입고 업소에 간건 처음이였네요 ㅋㅋ
저는 먼저 접대하시는분은 릴레이 투샷으로 넣어드리고
저는 마사지 + 연애 B코스로 들어갔습니다 ㅋ
샤워장에서 접대하시는분이랑 나란히 옷을 벗고 샤워를 하려니 ... 좀 그렇긴했는데
유흥앞에서 남자들은언제나 대동단결입니다 ㅎ
그렇게 각자의 방으로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님은 들어오자마자 목부터 긴장을 풀어주시고 등전체적인 부분을 마사지해줍니다.
엎드려서만 마사지를 받습니다. 이 마사지는 건식마사지입니다.
맨손으로 뒷면 전체의 근육을 풀어주십니다. 상당히 시원합니다 굿~!
그리고 찜통에 수건을 제 몸 전체에 따듯하게 덮어줍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사지이죠 ㅎ
몸전체가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뜨뜻해서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잠시루 침대위로 올라오셔서 골고루 지긋이 발로 밟아주십니다
끝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살짝 응큼하게 해주시고갑니다 ㅎ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송이매니저라는 분이 들어옵니다.
여긴 들어오자마자 올탈이라 ㅎㅎ
올탈하고 바로 똥가시서비스가 묵직하게 들어옵니다
발기가 발기가 ... 되고있습니다 벌써부터 ㅡㅡㅋ
잠시후 제 품에 쏙 들어와서 가슴애무부터 해줍니다.
전신으로 내려가서 똘똘이까지 깊숙하게 입으로 가져갑니다.
입으로 콘을 바로 씌우더니 여상부터 꼳기시작합니다.
저만의 체위스탈루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후 청룡서비스받고나옵니다.
접대하시는분은 릴레이라 나와서 조금 기다렸는데 대 만족이라 괜히 으쓱해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