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보통 일본이 유명하다던데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저는 마사지를 받을 때마다 스파를 찾아옵니다.
마사지도 잘하는 편이지만, 떡까지 칠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이있기때문에
그리고 와꾸또한 나쁘지않아서 스파에오곤합니다.
예전에는 핸플로 마무리를 했던곳에 많이갔는데
요즘은 무조건 떡으로 마무리해야만 갑니다 ㅋ
이번에도 출발전 간단하게 예약을 먼저한뒤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뒤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샤워를한뒤 바로 마사지부터 들어갑니다.
건식 , 찜 , 전립선으로 나뉘는데 전문관리사님이 해주셔서 퀄도 좋습니다.
건식이 제일 긴 비중을 차지합니다. 건식은 목부터 시작해서 몸전체를 마사지해주는데
진짜 거의 대부부을 해줍니다. 배빼고 거의 다해주셨던거같습니다.
종아리 발바닥까지 왠만한 부위는 다 해주십니다.
그리고 찜마사지할때 수건으로 찜질하듯이 몸에 다 덮어주시고 위로 올라가 발로 밟아줍니다.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스무스하게 너무 야릇하게하시지않고 자극을 주시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너무 부끄러운건시러서 ㅋㅋ
관리사님은 끝나고 바로 나가셨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이어서해줍니다.
바로 바로바로 똥가시서비스부터 옷을 다벗고 해줍니다.
진하게 들어와서 깊게 빨아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바디애무와 bj섭스를 이어갑니다.
똘똘이가 발기가 왠만큼되면 바로 장갑을 끼고 연애시작합니다.
술을 전혀먹지않았다면 발사에 큰 무리가없습니다 ㅋ
열씨미 컨트롤하다가 발사해버립니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가있어서 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