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나긴 출장의 마무리는 스파에서 ....
2주간에 지방출장을 마치고 동료와 올라오는길
무심코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던져봤는데
자기도 마사지 좋아한다고 하길래 제가 추천해서
선넘스파에 가게되었습니다.
올라오면서 예약을 하고 도착시간이랑 거의 비슷하게
맞춰서 주차안내받고 엘베로 타고올라갑니다.
출장동안 아껴놓은 밥값을 모아서 ㅋㅋㅋ
계산을하고 샤워장으로 나란히 들어갑니다.
가운을 입고나오자마자 각자 방으로 안해줍니다 .
마사지서비스부터 해줍니다.
건식마사지랑 찜마사지랑 전립선마사지 차례대로 받고
관리사님이 나가십니다.
바로 들어온 매니저는 위아래 옷을 다 벗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똥가시서비스 -> 애무 -> 비제이 -> 연애 후 발사
마지막으로 청룡서비스 이러한 순서대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아라는 매니저봤구요 탱탱한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
같이온 동료도 이렇게까지 하드할지 몰랐다고하네요
마사지중 본인에게는 베스트라고하더라구요
역시..남자들은 비슷한가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