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스파에 방문을 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평소에도 종종 이용을 하는데요
그냥 땡겨서 무작정 가네요 ㅎ
요즘 부쩍 그런 경우가 늘은거같습니다 ㅎ
바이크를 타고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엘베를 타고올라갑니다.
언제나 엘베를 탈때는 조금씩 긴장이됩니다 ㅎ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갔다가 가운입고나와서 음료한잔하고있다가
마사지방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셔서 마사지부터해주십니다.
건식마사지와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순서대로 해주십니다.
건식을 받고있을땐 정말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시간도 꽉꽉 채워주시는 편이라서 편안하게 받다가
찜마사지로 넘어와서 찰지게 받은다음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합니다.
전문관리사님이라 마사지말고는 없지만, 그 마사지는 정말 말이 안나오게
야무지게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가끝나고 관리사님은 서비스잘 받고 가라는 말씀과함께 사라집니다.
조금 있으니 매니저가 노크를하고들어옵니다.
빨간색 홀복에 늘씬하고 피부하얀 해인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상냥하게 인사를 한뒤 바로 옷을 벗고 저에게 다가와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서비스도 잘하고 마인드도 상냥한게 좋고
스타일도 글래머에 피부하얗고 다 제맘에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애무도 받고 비제이도 받아서 콘씌우고 연애들어갑니다.
기분이좋으니 떡도 잘 쳐집니다. 초반에 잘 안섰는데
매니저의 조언아래 ㅋㅋ 살립니다.. 정말 마인드도 좋았어요
붕가붕가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연이은 청룡서비스
엄지척하고 싶게 만드는 서비스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