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는 다니기 시작한 지 꽤 된 거 같은데요.

코로나 한창일 때부터 다녀서 지금까지 다니는데 ... 한결같네요.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그 넓고 깔끔한 업소 내부시설!

샤워하고 나와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대기하고있었습니다.

준비 다 끝내고 직원을 불러서 확인 받고는 마사지 받으러 드갑니다.

대기가 오래는 안 걸렸습니다.

-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 잠깐 쉬고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실 때 잠깐 일어나서 인사 드리고 ~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

시작하기 전에 허리 쪽이 좀 불편했어서

마사지 시작할 때 부탁드린다고 하고 , 가만히 얼굴을 파묻고 엎드려서

몸에 힘을 쭉 ~ 빼고 있으니 천천히 부드럽게 주물러주기 시작합니다.

목 뒤쪽이나 , 등 어느 부위나 ... 뭉친데가 있어서 관리사님이 쫙쫙 잘 주물러주셨구요.

부탁했었던 허리 쪽이랑 하체쪽은 스트레칭 같이 해주시면서

건식마사지를 완벽하게 해주셧씁니다.

그뒤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를 뒤이어 해주시고 관리사님은 나가셨네요

찜마사지는 단연 압권이였네요 뜨거운을 수건을 덮어주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는 서비스~

암튼 관리사님은 다 하시고 조용히 나가셨습니다.

- 서비스 마무리.

그리고 마사지 다 받고 난 후 ~ 만나게 된 매니저님.

열린 문으로 들어오신 분은 , 유나 언니였습니다.

마사지도 좋지만 , 제 최종 목표는 이 언니였죠.

들어와서 인사할 때 ~ 저도 몸을 일으켜서 인사하고 , 언니를 스캔합니다.

여전히 매력적인 얼굴에 , 몸매도 가슴이나 엉덩이의 볼륨감도 아주 좋고

탄탄하게 관리 잘 된 몸매였습니다.

서로 인사를 교환한 뒤에 , 바로 언니가 탈의하고서 , 본 게임 들어갑니다.

가벼운 터치로 시작해서 똥가시서비스를 해주는데 , 애무도 엄청나게 잘 합니다.

엄청 하드하지는 않아도 , 적당히 입이랑 혀를 쓰면서 몸을 핥고 빨아주다가

가슴애무를 하면서 BJ해주는데 이 언니 스킬이 진짜 좋습니다.

섹 반응이나 진정성있는 몰입도 이런 걸로도 유명하지만 애무도 아주 좋아요.

너무 잘 해서 BJ를 계속 받고 있다가 , 시간상 언니가 끊고 콘 씌워줬고

바로 여상부터 시작해서 , 삽입 시작했는데 느낌 너무 좋습니다.

위에서 움직이는 유나 언니의 그 곳의 느낌도 너무 리얼하고 좋았고

몰입도나 섹 반응... 이런 건 뭐 워낙에 좋아서 진짜 ... ㅋㅋ 더 할 나위 없었네요..

적당한 시간 동안 박다가 , 느낌 올라왔을 때 시원하게 발사하고 청룡서비스로 한번더마무리했습니다.

추천을 안 드릴 수 없는 최고의 업소 !!